IT이야기(제 147호) - 모바일과 노트북 CPU. Arm 시대 열린다 | 시사상식(민군 작전)

이지앤비즈의 IT이야기

147 | 2018. 0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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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시사상식'

민군 작전 ▲ 픽사베이 제공

민군 작전

민군 작전이란 군부대와 주민과의 관계 확대를 통해 인도적 지원 등을 하는 민사(民事) 군 작전을 의미한다.민간인 의료지원. 식량제공 등 주민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지원을 통해 점령지 안정을 목표로 한다. 군사작전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역주민의 피해 최소화. 전쟁 재해복구 및 인도적 지원. 자원보호 및 지원 등을 포함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의원은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해 "국민은 이미 박근혜 정권이 끝났다고 외치고 있다"며 "대통령에게 간절히 호소하는데 버려야 한다"고 했다. 또 "대통령은 국민이 자신을 완전히 버리기 전에 모든 권력과 권한을 내려놓아 달라"며 "새누리당 또한 대통령을 지키는 특정 계파의 사당이 아니라 국민을 지키는 공당으로 거듭나달라"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서울시장은 라디오 인터뷰에서 "총체적 불신에 놓인 대통령은 하야하는 것이 오히려 혼란을 최소화시키는 일"이라며 "대통령이 민심을 따르지 않으면 더 불행한 파국이 올 수 있다"고 했다. 탄핵을 경고한 것이다. 박 시장은 "탄핵은 국회가 할 일인데 현재 국회는 야당이 다수를 점하고 있으며 여당 안에서도 대통령 행태에 비판적인 목소리가 있다"고도 했다.민주당이 아직 대통령 하야를 공식 당론(黨論)으로 채택하지는 않고 있지만 이날 당 소속 의원 상당수는 하야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안민석·이상민·김상희 등 30명 의원은 이날 잇따라 성명을 내고 "박 대통령에게 더 이상 국정 파탄을 일으키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퇴진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며 "박 대통령을 인정할 수 없기 때문에 퇴진을 위해 국민과 함께 투쟁할 것을 선언한다"고 했다.차기 대선 주자 지지율 선두를 지키고 있는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이날도 하야 관련 언급을 피하며 신중한 모습이었다. 문 전 대표는 광주에서 기자들과 만나 "야권에서 박 대통령의 하야 요구 여론이 높아진다"는 질문을 받았으나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는 '좋은글'

물고기는 머리부터 부패하기 시작한다

마크 트웨인은 “물고기는 머리부터 부패하기 시작한다”고 말했다. 최고경영층은 사업이란 어떻게 이끌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모범을 보여주어야 한다. 경영진이 부패하면 사방에 돈을 뿌리는 셈이 되고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고 결국은 그러한 흐름이 회사 전체에 퍼지고 마는 것이다 - 베어 스턴스 회장 그린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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