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제 155호) - 범정부 디지털데이터 보존 전략 만든다 | 시사상식(유영국)

이지앤비즈의 IT이야기

155 | 2018. 0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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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시사상식'

유영국 ▲ 유영국 '산' 플리커 제공

유영국

한국 모더니즘과 추상화의 선구자다. 강렬한 색과 기하학적 구성으로 서정적 아름다움을 표현했다. 유영국은 일반인들에겐 이중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지만 미술계 안에서는 ‘작가가 사랑하는 작가’로 존경받는다. 드물게 처음부터 추상을 시도했다. 김인혜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는 “유영국은 일본 유학 시절 자유미술가협회에서 활동하면서 김환기와 함께 한국 역사상 최초로 추상화를 시도한 작가”라고 했다. 조국은 통째 남의 나라에 뺏겼다. 잠시 숨돌리는가 싶더니 이번엔 조국이 두 동강 났다. 인류가 만들 수 있는 비극의 최대치가 한반도로 굽이치던 때. 우리 화가들은 두줄기로 나뉘었다. 휘몰아치는 감정을 화폭에 거칠게 쏟아내는 부류와 내면으로 삭이고 붓으로 걸러내 정제하는 부류였다. 이중섭(1916~1956)이 전자에 속하는 작가라면 유영국(1916~2002)은 후자에 속하는 대표적 작가다.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 동갑내기이자 일본 도쿄의 예술학교 ‘문화학원’ 선후배(유영국이 2년 선배) 사이인 두 사람이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서 바통을 주고받았다. 지난 넉 달간 이곳에서 열렸던 ‘이중섭. 백년의 신화’ 전에 이어 ‘유영국. 절대와 자유’전이 11월 4일 개막한다.“말이 없어 좋다.” 평소 말 없던 유영국에게 추상을 선택한 이유를 묻자 한 답이란다. 그는 인간의 모든 비극은 말에서 비롯되기에 시끄러운 세상 소음을 꺼버리고 고요를 담았다. 세계대전의 혼란 속에서 ‘신조형주의’ 사조를 들고 나와 어느 한 쪽에 치우침 없는 면과 선으로 평온한 세상을 추구했던 몬드리안처럼.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는 '좋은글'

의욕이 가장 많이 꺾이는 순간

의욕이 가장 많이 꺾이는 순간은 평범한 일을 부탁받을 때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경우 기업은 평범한 일을 요구한다. 직원들이 보통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경영자는 결국 평범한 기업을 이끌 수 밖에 없다. 경영자는 의식적으로 위대함을 약속해야 한다. - 작가이자 철학자 아인 랜드(Ayn R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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