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제 75호) - 동남아시아와 동아시아 지역 내 가짜 트위터 계정 급증 | 시사상식(잡 노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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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앤비즈의 IT이야기

75 | 2018. 0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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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시사상식'

잡 노마드 ▲ 플리커 제공

잡 노마드

'잡 노마드'는 새로운 기회를 찾아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청년을 가리키는 신조어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해외 취업자 수가 최종적으로 4000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용부가 14일 발표한 '청년 해외 취업 성과 및 계획'에 따르면 2016년 한국 잡 노마드가 많이 취업한 나라는 미국(771명). 일본(665명). 싱가포르(514명) 순이었다. 주로 서비스 업종과 IT 직종에서 일자리를 얻었다. 고용부는 올해 해외 취업자 평균 연봉이 2645만원으로 2014년 2543만원보다 100만원가량 늘었다고 밝혔다. 연급여 총액 1500만원 미만인 저연봉자는 2014년 전체의 12.4%에서 올해 0.4%로 확 줄었다. 고용부가 해외 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설문한 결과 세 명 중 두 명(66.3%)은 근무 환경에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불만족"은 6.1%였다. 선진국뿐만 아니라 동남아나 중남미 등 개발도상국의 '도전형 일자리'에 취업하는 사례도 꾸준히 늘고 있다. 고용부에 따르면 도전형 일자리는 2014년 145명에서 2015년 196명. 2016년 282명으로 계속 늘었다. 이런 현상은 개도국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의 중간 관리자로 취업하는 청년이 많기 때문이라고 고용부는 분석했다. 고용부 관계자는 "지난해 베트남 해외 취업자는 평균 연봉이 3191만원으로 전체 해외 취업자 평균 연봉보다 훨씬 높았다"며 "베트남은 한인 기업. 현지 진출 한국 기업에 취업한 비중이 약 96%에 달해 처우나 연봉이 좋은 편"이라고 말했다. 고용부는 내년 해외 취업자 목표를 5000명으로 높여 잡았다고 밝혔다.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는 '좋은글'

사람들은 자신보다 못한 사람을 고용하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들보다 못한 사람들을 고용하는 경향이 있다. 뛰어난 사람들은 그들 보다 약간 못한 사람들을 고용하고 좀 못한 사람들은 자기들보다 훨씬 더 못한 사람들을 고용하는 경향이 있다. 즉 A는 A-를 고용하고 A-는 B를 고용하고 B는 C를 고용한다.”
- 해리의 법칙 (Harry's 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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