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제 36호) - 올림픽 특수에 매출 최고 3배↑… 상인·운수업체 '바쁘다 바뻐'  | 시사상식(행복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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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 2018. 0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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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시사상식'

행복주택 ▲ 플리커

행복주택

행복주택은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을 위해 직장과 학교가 가까운 곳에 짓는 도심형 아파트다. 철도부지와 도심 유휴부지에 짓는다.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저렴한 게 특징이다. 반값 임대주택으로도 불린다.과거 도시 외곽이나 그린벨트에 지어졌던 공공주택과 달리 도시 내부에 지어져 교통이 편리하고 접근성이 좋다. 정부는 2017년까지 총 15만 호의 행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며. 대학생. 신혼부부. 사회초년생 등 젊은 계층에 80%. 노인 계층에 10%. 취약계층에 10%가 배정된다. 서울 강남 지역 재건축 아파트 단지에도 서민용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이 들어선다. LTV(주택담보대출비율)와 DTI(총부채상환비율) 규제는 현재 수위를 그대로 유지해 주택시장에 주는 충격을 줄이기로 했다. 청년 실업 해소를 위해 상반기에 공기업 채용 규모를 기존 계획보다 1100명 확대해 1만1100명으로 늘리기로 했다.5일 기획재정부를 비롯한 5개 경제 부처는 '튼튼한 경제'를 주제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올해 중점 추진할 정책을 보고했다. 황 권한대행은 "모든 국정 운영의 중심을 일자리에 둬야 한다"며 "미국의 추가 금리 인상. 가계부채. 부동산 시장 등 위험 요인도 철저히 관리하라"고 지시했다.국토교통부는 서울 강남·서초·송파구 등 '강남 3구'를 포함해 도심 내 입지가 우수한 지역의 재건축·재개발 단지에 행복주택 3000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재건축 단지에 행복주택을 포함한 것은 처음이다. 행복주택은 대학생·신혼부부·사회초년생 등을 대상으로 한 저렴한 임대주택이다. 재건축 사업으로 아파트를 새로 지으면 일정 물량의 임대주택을 포함해야 하는데. 이 중 일부를 행복주택으로 공급한다는 것이다. 분양을 마치고 현재 건설 중인 재건축 단지에도 행복주택이 들어설 수 있다. 수요가 풍부한 강남에 행복주택이 등장해 관심을 끌 전망이다. 박선호 국토부 주택토지실장은 "집값이 비싼 서울 강남에서도 신혼부부 등 젊은 층이 감당할 수 있게 임대료를 대폭 낮출 계획"이라고 말했다.올해 전국적으로 2만가구의 행복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대학교 부지 안에 짓는 행복주택도 나온다. 학교 측이 부지를 무상 제공해서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행복주택을 지으면. 전체 가구의 절반을 해당 대학의 재학생이 우선 입주하는 방식이다. 국토부는 올해 공공임대주택 12만가구를 공급하기로 했다. 취약계층에 주거비를 지급하는 주거급여 지원 대상을 81만가구로 확대하는 등 올해 총 111만가구에 주거 지원을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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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튜 레오나드(Grocery store)사의 지석에 담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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