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제 56호) - 페북 사태! 소셜 로그인 방식 국민청원 이어 대형 포털로 불똥? | 시사상식(랴오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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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 2018.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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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로 배우는 '시사상식'

랴오닝함 ▲ 펙셀스 제공

랴오닝함

2012년 9월 25일 정식 취역한 중국의 첫 항공모함. 항공모함은 전투기를 운송하고 이착륙에 필요한 비행 갑판을 제공하도록 설계한 군함이다. 당초 명칭을 스랑(施琅. 청나라 장수)으로 하려고 했다. 하지만 2012년 8월 중국은 대만과의 관계를 고려해 다른 대안을 모색한다고 발표했다. 이후 중국의 성 이름을 따 이름을 지었다. 중국 첫 항공모함 랴오닝(遼寧)함이 이끄는 항모전단이 23일 서해(황해·黃海)에서 함대공미사일을 쏘고 함재기 이착륙 훈련을 하는 등 대규모 실전 훈련을 벌였다. 중국이 서해에서 항모전단 차원의 훈련을 벌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발해(渤海)만을 출발한 이 항모전단은 서해에서 훈련한 다음 날인 24일 동중국해에서도 한 차례 훈련을 한 뒤 서태평양에 진출했다고 신화통신과 CCTV 등 중국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중국 매체들은 "중국 항모전단의 원양 훈련은 최초"이며 "전단은 서태평양을 거쳐 남중국해로 갈 것"이라고 전했다.외신들은 중국이 이번 작전을 통해 랴오닝함의 전투 운용 능력을 과시하면서 사드(고고도 미사일 방어 체계)로 갈등을 빚는 한국. 동중국해 영유권 분쟁 중인 일본. '하나의 중국' 원칙에 도전하는 미국·대만을 향해 동시에 무력시위를 한 것이라고 풀이했다.중국은 앞서 지난 16일 랴오닝함 전단이 발해만 해역에서 대규모 실탄 훈련을 한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환구시보는 이번 훈련에 대해 "중국의 항모전단이 처음으로 제1 도련선(島鏈線)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제1 도련선은 중국이 1982년에 설정한 해상 방어선으로 오키나와~대만~필리핀을 잇는 선이다. 이를 넘어선다는 것은 미국이 제해권을 쥐고 있는 태평양에 도전한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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