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이야기(제 94호) - [보안다반사] 시스템. 어떻게 지켜야 맞는 걸까? | 시사상식(증여세와 상속세)
이지앤비즈의 IT이야기
제 94호 | 2018. 05.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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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다반사] 시스템. 어떻게 지켜야 맞는 걸까?”](http://www.boannews.com/media/upFiles2/2018/05/daban-thumb.jpg)
뉴스로 배우는 '시사상식'
▲ 픽사베이 제공
증여세와 상속세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재산을 무상 증여할 때 부과하는 세금이다. 재산을 주는 사람의 생사와 관련 있다. 죽음과 관계 없이 살아서 재산을 물려주면 증여. 숨지기 직전이나 숨진 뒤 재산을 양도하면 상속에 해당한다. 각각에 맞는 세금을 내야한다. 증여세와 상속세에 적용하는 세율은 같다. 1억원 미만 10%. 1억~5억원 20%. 5억~10억원 30%. 10억~30억원 40%. 30억원 초과 50%를 적용한다. 납부시점은 차이가 있다. 상속세는 재산을 주는 사람이 사망한지 6개월. 증여세는 재산의 소유권을 넘겨준 지 3개월 이내에 세금을 내야한다. 이 기간에 세금을 납부하면 10%를 깎아준다. 하지만 최근 국회에서 세법개정안이 개정되면서 할인 비율이 7%로 축소됐다. 실질적으로 상속·증여세의 세율은 최대 1.5%포인트 오르게 됐다.
하루를 행복하게 시작하는 '좋은글'
버스에 적합한 사람을 태워라!
많은 사람들이 노래를 부르게 하려고 돼지를 때리는 우를 범한다. 그러나 이로 인해 사람들은 지치고 돼지는 괴로울 뿐이다.
차라리 돼지를 팔아 카나리아를 사는 편이 더 낫다. 달리 말하면 적절한 재능을 갖춘 사람을 채용해 일을 맡기라는 것이다.
- Good to Great
